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17년 공영방송 총파업 (문단 편집) ==== [[KBS]] ==== 2017년 9월 3일, [[한국방송공사|KBS]] 경영진 측은 총파업을 앞두고 [[북한의 6차 핵실험]]으로 비상사태라며 '파업에 참여중인 직원들은 즉각업무에 복귀하라'는 내용의 파업 복귀 호소문을 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001&oid=421&aid=0002924272|발표했다.]] 이어 9월 20일, [[고대영]] 사장은 정기 이사회에서 '[[유체이탈 화법|저는 파업 원인을 제공한 적이 없다]]'고 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001&oid=079&aid=0003014657|말했다.]] 9월 29일, KBS경영진 측은 다시 입장문을 내고 '안보위기 상황에서 국가기간방송 종사자들의 직무 이탈은 국민적 기대를 저버린 무책임한 행위'라고 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001&oid=020&aid=0003098795|주장했다.]] 2018년 신년사에서도 비슷한 입장을 [[http://m.journalist.or.kr/m/m_article.html?no=43330|견지했다.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